OUR PROJECTS
각기 다른 소리가 공간이 되다
ROMYZIAN GARDEN MUSEUM
JEONGSEON
: 로미지안 가든 전시관 정선
Architecture+Interior
In progress 2026
coming soon
UISEONGEO
LIGHT
결들을 쌓아 새로운 빛으로:
Product Design
In progress 2026
coming soon
DAYBEAU
SEOMYEON
머무는 시간 자체가 편안해지는
차분한 고급스러움의 클리닉: 데이뷰의원 서면
부산 서면에 위치한 데이뷰의원은 병원이 주는 긴장감을 덜어내고, 머무는 시간이 차분하게 느껴지도록 설계한 클리닉입니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놓이는 공간을 목표로 했습니다.
의성어컴퍼니는 데이뷰가 지닌 ‘부드러운 고급스러움’이라는 이미지를 공간의 톤과 흐름으로 풀어냈습니다. 과하지 않되 가볍지 않은 균형을 기준으로 전체 공간의 분위기를 조율했습니다.
로비 중앙의 대리석 데스크는 공간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주고, 아이보리 톤 벽면의 질감은 단정한 인상 속에 깊이를 더합니다. 세로로 나뉜 거울은 빛과 시선을 부드럽게 흩어 공간이 한층 넓고 여유롭게 느껴지도록 돕습니다.
복도를 따라 이어지는 작품과 디테일은 병원이 아닌 갤러리를 걷는 듯한 경험을 만들며, 방문하는 순간마다 차분한 여운을 남깁니다.
의성어컴퍼니는
피부와 공간이 함께 편안해지는 시간을 이곳에 담아냈습니다.
LEEBABA COFFEE
JEONPO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출 수 있는
열린 여유의 커피 공간: 이바바커피 전포
부산 전포의 골목 안, 잠시 발걸음을 늦추고 쉬어갈 수 있는 커피 공간입니다. 이바바커피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여유를 전합니다.
의성어컴퍼니는 이바바커피의 브랜드 미션인 ‘편안한 고급스러움 속의 여유’를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열려 있지만 소란스럽지 않은, 차분한 균형을 중심에 두었습니다.
블랙 우드 바의 깊이감과 부드러운 그레이 톤 벽면이 어우러져 고급스럽지만 닫히지 않은 인상을 만듭니다. 중앙의 쉐어 테이블은 혼자 작업을 하거나 가볍게 대화를 나누기에도 자연스럽습니다.
한쪽 벽면의 유리 블록은 빛을 은은하게 받아들이며 공간에 숨을 더하고, 폴딩 도어를 열면 골목의 공기까지 스며들어 도심 속 작은 오픈 라운지가 완성됩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출 수 있는 공간입니다.
LU1CITY
eLIFEHANULCHE 61PY
하루의 흐름에 맞춰
삶의 리듬을 다시 정리한 주거 공간
: 루원시티 e편한세상하늘채 61PY
오래된 아파트를 바탕으로 일상의 흐름과 공간의 쓰임을 다시 정리한 리노베이션입니다. 낡은 요소를 바꾸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하루의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공간의 구조와 동선을 재구성했습니다.
의성어컴퍼니는 삶의 리듬에 맞는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대화가 모이고, 휴식이 이어지고, 하루의 시작과 끝이 편안하게 연결되는 집을 목표로 했습니다.
폐쇄적이던 주방은 대면형 구조로 바꾸어 가족의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중심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세라믹 상판과 우드 소재의 조화는 단단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합니다. 거실에는 곡면 천정을 적용해 시선과 분위기가 부드럽게 머물도록 했습니다.
복도와 욕실, 현관까지 빛과 재료, 디테일을 섬세하게 조율해 하루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공간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삶의 리듬을 다시 정돈하는 집입니다.
MORINOIE
YEONNAM
자연의 결과 시간이 어우러진
숲속 오두막 같은 빈티지 숍: 모리노이에 연남
자연과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빈티지 숍, 모리노이에는 숲속 오두막을 모티프로 한 따뜻한 공간입니다. 지하에 위치한 조건 속에서도 답답함보다는 머무를수록 편안해지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의성어컴퍼니는 자연이 가진 질감과 시간이 만들어낸 결을 공간의 중심 언어로 삼았습니다. 새로운 것을 덧입히기보다, 이미 존재하는 재료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공간의 흐름을 차분하게 정리했습니다.
바닥에는 오래된 고재 마루를 재활용해 시각적인 깊이와 정서를 더했고, 실내 곳곳에는 실제 나무 조경과 고재로 제작한 행거를 배치해 자연의 질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맞춤 제작한 나무 카운터는 공간의 중심이 되는 요소로 자리 잡아 기능성과 분위기를 동시에 완성합니다. 지하 구조를 고려해 디자인한 D.A 공간은 갤러리 창 형태의 오브제로 구성해 시선의 흐름과 공간의 입체감을 더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의 결이 더 깊게 스며드는 곳.
모리노이에는 천천히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숲 같은 공간입니다.
STAY P
YEONNAM
불과 피자가 만들어내는
오래 머무는 따뜻한 이야기: 스테이 피 연남
STAY P는 이탈리아 정통 화덕 피자를 중심으로, 불과 재료의 온기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공간입니다. 유럽식 미장 벽과 우드 소재, 빈티지 타일이 어우러져 마치 오래 머물고 싶은 집 같은 편안함을 만듭니다.
공간의 중심에는 오픈 키친과 화덕이 자리합니다. 불꽃이 타오르고 피자가 구워지는 장면은 음식을 넘어, 이 공간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퍼지는 열기와 향은 손님들을 자연스럽게 머무르게 합니다.
피자 한 조각이 빠진 형태의 천장 조명과 장작으로 만든 피자 모양 오브제는 STAY P만의 유머와 상상력을 더합니다. ‘P’를 의인화한 간판과 디테일들은 공간 곳곳에 가볍고 따뜻한 리듬을 남깁니다.
입구에서부터 화덕 앞까지, STAY P는 피자와 불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한 조각의 피자처럼, 편안하게 앉아 오래 머물고 싶은 순간을 전합니다.
FRENCH HOUSE
GUSAN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으로
장면을 완성하는 자연광 스튜디오: 프렌치하우스 구산
프렌치하우스 스튜디오는 자연의 빛을 온전히 담아내는 3면 창 구조의 자연광 스튜디오입니다. 프랑스 주택에서 영감을 받은 차분한 톤과 절제된 구성 위로,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햇살이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아침과 오후,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그림자는 매 순간 다른 장면을 만들어내며, 촬영하는 이에게 자연스러운 생동감을 전합니다. 공간은 고요하지만, 빛은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복도까지 이어지는 창틀 디자인은 자연광의 흐름을 공간 전체로 확장해 어둡기 쉬운 동선에도 아늑한 온기를 더합니다. 고자재 느낌의 강화마루는 프렌치 감성의 우아함과 깊이를 바닥부터 쌓아 올립니다.
프렌치하우스 스튜디오는 조명이 아닌 자연광으로 완성되는 공간입니다. 피사체가 과하지 않게 돋보이고, 사진 속 순간이 하나의 이야기로 남도록 설계했습니다.



























































